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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뇽 댕댕이 친구들~

 

누나야가 오랜만에 말고기 간식 만들어 줬다개!! 멍멍

마이펫미트 에서 구매했다개!!

 

 

냉동실에 보관해 준 고기를 냉장고에 넣고 해동했다개!!

위생백에 한 덩어리 넣고~

누나야 사랑 강황가루 넣고~ 그놈의 강황가루 ㅋㅋㅋㅋ

위생백을 조물조물해서 섞어준다개

 

 

이렇게 밀대?를 이용해서 적당한 두께감 있게 넓게 펴준다개

칼로 저렇게 마구마구 잘라준다개

이쁜 모양은 모른다개 맛만 좋으면 된다개~ ㅋㅋ

 

 

여기서 또 잠깐! 둥이누나등장

둥이는 먹돌이다.. 그래서 적당한 양을 한 번에 큰 걸로 주는 거보다

최대한 사이즈를 작게해서 여러 번 주는 거의 의미를 둔다 그렇다....

 

 

건조기 트레이?에 옮기고 작은 숟가락으로 코코넛 올려주고

작은 숟가락으로 살짝살짝 눌려주면 끝난다개~

 

우리 집 건조기에는 70도로 7시간 돌려주었다개 멍멍

 

 

자세히 보면.. 너무 맛나서 내가 침을 질질질 ..흘리는 거 보인다개 멍멍..

냠냠냠 너무 맛난다개~

역시 누나표 간식이 최고라개!!